구혜선·안재현 지인 "작년 말까지도 좋았던 두 사람, 올해 급격히 사이 틀어져 별거"

구혜선·안재현 지인 "작년 말까지도 좋았던 두 사람, 올해 급격히 사이 틀어져 별거"

구혜선·안재현 지인
파경 소식을 전한데 이어 이혼을 둘러싼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는 구혜선과 안재현. 지난 해 말까지만 해도 문제없이 잘 지내던 두 사람의 사이가 올해부터 급격히 나빠져 별거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한 연예계 관계자이자 두 사람의 지인은 스포츠조선에 "안재현과 구혜선이 올해부터 사이가 급격히 나빠졌다. 지난 해 까지만 해도 두 사람이 사이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부터 두 사람이 사이가 급격히 틀어지면서 지인들 역시 안타까워하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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