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현(33)과 불화를 일방적으로 고백한 구혜선(36)이 '미운 우리 새끼' 녹화장에선 잉꼬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18일 일간스포츠에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 당시 구혜선은 불화는 커녕 너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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