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측"우주안과 몇 년 전 끝난 인연, 실수로 영상 올렸다 삭제"

강타 측"우주안과 몇 년 전 끝난 인연, 실수로 영상 올렸다 삭제"

강타 측

레이싱모델 우주안(한가은), 가수 강타의 럽스타그램이 화제 되고 있는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 1일 오전 뉴스엔에 "강타, 우주안은 몇 년 전 이미 끝난 인연으로,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 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우주안은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찜질방 데이트 중 뽀뽀하는 영상을 게재, 약 4시간 만에 게시물을 삭제했다.

우주안은 영상과 함께 "lovestagram"(럽스타그램)이라고 덧붙였으나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몇 년 전 끝난 인연"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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