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mzf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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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1
사생팬이 찬열 집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집 안에는 찬열은 없었고
연예인이나 안유명한 여성 김모씨가 혼자 있다가
찬열한테 연락해서 경찰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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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에 있던 분은 함께 음악 작업을 하기 위해 모인 크루 중 한 명이라고 함.
오피스텔은 찬열 개인용이 아니라 찬열의 작업실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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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도 후 찬열의 오피스텔에 있던 이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작업실에 있던 분은 함께 음악 작업을 하기 위해 모인 크루 중 한 명"이라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로 아티스트들의 고통과 피해가 심각한 만큼 자제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