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tfq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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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7
개인적으론 이미 저번 한국활동 때 그랬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태국콘 음성 들으니 연장 얘기가 안 나올 수가 없네요. 대기열만 3만이었는데 회장안은 그야말로 한국 위즈원 그 자체네요. 짧은 기간동안 어떻게 그걸 다 외웠는지도 신기하지만 그 미친듯한 익룡 싸운드란..ㅋㅋㅋ
이제 일본투어 돌 텐데 SSA 성패에 따라 곧 내부적으로 키가 쥐어질 것 같습니다.
이제 일본투어 돌 텐데 SSA 성패에 따라 곧 내부적으로 키가 쥐어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