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iob058
781
19.06.15

[뉴스엔 신아람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포착됐다.
제니는 6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소파 위에서 다리 찢기를 하며 유연함을 자랑하고 있다. 제니의 해맑은 표정이 팬들을 설레게 한다. 그의 긴 다리와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 크기도 돋보인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8일(현지 시간)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BLACKPINK 2019 WORLD TOUR with KIA [IN YOUR AREA] MACAO'를 성황리에 마쳤다. 블랙핑크는 13일부터 데뷔 첫 호주 투어에 돌입한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