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YUQI) 우기의 꿈

우기(YUQI) 우기의 꿈

익_v3ti40 417 19.06.10




69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가시나들에서는 짝궁들과 할머니들이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이별을 나눴다.


1
교시 편지쓰기에서 서로에게 편지를 쓴 이브와 이남순 할머니는 서로 껴안고 눈물까지 흘렸다. “엄마 말하면 눈물 나라며 눈물 흘리는 이남순 할머니의 모습에 문소리는 “2교시는 웃음으로 보내자라고 위로했다.


2
교시 종업식을 맞자 소판순 할머니는 선생님, 영광이고 만나서 행복했어요라며 함께 지낸 시간에 대해 얘기했다. 박무순 할머니는 진달래꽃 따러 간 날 사는 동안 기억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육중완이 들어와서 함께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라며 노래했다. 짝궁들과 할머니들은 모두 함께 사진찍으며 다시 만나자며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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