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사회이슈에다가 (그래서 볼때마다 욕하면서봄)

주진모랑 한예슬 욕망투탑까지 들이부으니까

긴장감(?) 이런거 개쩔고 진짜 감정신이 팽팽함

(+ 참고로 주진모는 파파라치이고 한예슬은 편집장)

* 정재계 인사들이 한예슬에게 딜거는건 기본

* 본격 주인공이 알코올중독, 홈리스 노숙자 였다가

* 파파라치 기자로 부-활

*프로포폴

* 도박사건

* 연예인 병역기피

* 음주운전 뺑소니

* 성접대리스트, 꼬리짜르기까지 다루는중

내기준 격한장면들도 많아서 짤 못쪘음ㅠ

내용도 이런데 오스트까지 부어주면 음색때문인지 심장 더 미침

특히 4:01~ 부분 나오면 소오름

tmi) 나도 노래 찾다가 안건데 이바다-stay가 2개여서

오스트 듣고싶으면 영어가사로 된걸로 찾아들으면 됨ㅇㅇ

내기준 연기자+내용+OST 삼박자

다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숩아숩ㅠㅠ

(물론 편집환경은...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