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ri9y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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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4
‘프로듀스48’에 출연했던 AKB48 타카하시 쥬리가 한국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타카하시 쥬리는 오늘(4일) 오후 진행한 생일 기념 팬이벤트(생탄제)에서 AKB48 졸업을 발표했다. 이날 타카하시 쥬리는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가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한다고 직접 알렸다.
타카하시 쥬리는 “저는 AKB48을 졸업하고, 다시 한 번 한국의 울림에서 데뷔한다. ‘프로듀스48’을 마치고 울림 측과 계속 이야기하며 생각한 끝에 계약을 결정했다”며 “데뷔 준비를 위해 2월 한국에도 다녀왔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AKB48 제9회 연구생 오디션에 합격해 2012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타카하시 쥬리는 약 8년 만에 AKB48 을 떠나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타카하시 쥬리는 “AKB48 졸업은 큰 결단이었다. AKB48을 사랑하고, 팬 여러분들이 제 자랑이다”면서도 “그렇기 때문에라도 지금 제 모습 대로는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제 자신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에는 더 빛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졸업과 울림과의 계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타카하시 쥬리는 오늘(4일) 오후 진행한 생일 기념 팬이벤트(생탄제)에서 AKB48 졸업을 발표했다. 이날 타카하시 쥬리는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가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한다고 직접 알렸다.
타카하시 쥬리는 “저는 AKB48을 졸업하고, 다시 한 번 한국의 울림에서 데뷔한다. ‘프로듀스48’을 마치고 울림 측과 계속 이야기하며 생각한 끝에 계약을 결정했다”며 “데뷔 준비를 위해 2월 한국에도 다녀왔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AKB48 제9회 연구생 오디션에 합격해 2012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타카하시 쥬리는 약 8년 만에 AKB48 을 떠나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타카하시 쥬리는 “AKB48 졸업은 큰 결단이었다. AKB48을 사랑하고, 팬 여러분들이 제 자랑이다”면서도 “그렇기 때문에라도 지금 제 모습 대로는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제 자신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에는 더 빛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졸업과 울림과의 계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