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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3
그룹 프리스틴 멤버 주결경이 중국 재벌 왕쓰총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가짜 뉴스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3월 3일 중국과 국내 온라인 게시판, SNS에는 주결경과 왕쓰총이 일본에서 함께 목격됐다는 내용의 목격담이 게재됐다. 그러나 이는 대만 가짜 뉴스에서 시작된 루머였다.
이와 관련 성찬성세(북경)문화전매유한공사 측은 공식 성명서를 통해 "근거 없는 억측"이라며 "제멋대로 루머를 퍼뜨린 해당 인터넷 사용자들을 엄중히 비난하고 경고하며 이러한 소문을 즉각 삭제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삭제를 게을리하고 계속 헛소문을 퍼뜨리는 인터넷 사용자들에 대해 본 회사는 이미 북경 성권 법률사무소에 전권을 위임해 단호하게 그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리스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도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발표했다.
주결경은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하며 사랑을 받았고 아이오아이 활동이 마무리된 후 프리스틴으로 데뷔해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왕쓰총은 중국 완다그룹 총수 왕젠린의 아들로 알려졌다.
3월 3일 중국과 국내 온라인 게시판, SNS에는 주결경과 왕쓰총이 일본에서 함께 목격됐다는 내용의 목격담이 게재됐다. 그러나 이는 대만 가짜 뉴스에서 시작된 루머였다.
이와 관련 성찬성세(북경)문화전매유한공사 측은 공식 성명서를 통해 "근거 없는 억측"이라며 "제멋대로 루머를 퍼뜨린 해당 인터넷 사용자들을 엄중히 비난하고 경고하며 이러한 소문을 즉각 삭제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삭제를 게을리하고 계속 헛소문을 퍼뜨리는 인터넷 사용자들에 대해 본 회사는 이미 북경 성권 법률사무소에 전권을 위임해 단호하게 그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리스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도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발표했다.
주결경은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하며 사랑을 받았고 아이오아이 활동이 마무리된 후 프리스틴으로 데뷔해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왕쓰총은 중국 완다그룹 총수 왕젠린의 아들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