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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9
'불타는 청춘' 구 본승, 강 경헌 원피스 미모에 미소 .... 러브라인 폭발

사진출처 :
방송 화면 캡처
1월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86회에서는 2019 불청시무식이 펼쳐졌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2019 시무식을 준비하며 전날 밤 급히 연락을 돌린 손님들이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다. 첫 번째 차량이 도착하자 모두가 긴장하는 가운데 차에서 내린 첫 손님은 김도균이었다.
이어 두 번째 손님 한국야구 리빙레전드 박재홍과 세 번째 손님 양익준 감독이 속속 도착했다. 네 번째 손님 도착에 구본승은 차문을 열며 바로 웃음을 보였고, 강경헌이 영화제에 온 듯한 화려한 원피스 차림으로 도착했다.
강경헌은 “저만 이렇게 하고 온 거냐”며 당황했고, 최성국은 “구본승의 입가에 미소가 생기기 시작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강경헌의 미모와 구본승의 미소로 구본승 강경헌의 보니 허니 러브라인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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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 뉴스엔 유경상 yoo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