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찍고 그린다

걷고 찍고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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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40)는 별명이 많은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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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큰 바위 얼굴

하정우의 또 다른 별명은 '하대갈'. 머리가 커서 붙여진 별명이다. 그는 큼직한 얼굴값을 한다

'걷는 사람, 하정우'에서는 매일 3만보 이상 걷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썼다. "번쩍이는 충동의 순간에만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다고 믿으면 어느 순간 삶은 완전히 망가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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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이 걷고 그린다

하정우는 '롤러코스터' '허삼관' 두 편의 영화를 만든 감독이자, 성공한 화가이고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100점 넘는 그림을 발표했고, 1800만원대에 팔린 작품도 있다. 2013년 뉴욕에서 전시한 그림들은 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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