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최근 종영한 Mnet '프로듀스 48(이하 프듀48)'에서 아쉽게 탈락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윤해솔. 탄산 보컬이라는, 아이돌 지망생에게는 찬사와 같은 닉네임을 얻으며 빛을 낸 윤해솔이 bnt와 만나 생애 첫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는 발랄한 느낌의 화이트 니트와 핑크 팬츠로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선보였고 이어진 보랏빛 원피스의 콘셉트에서는 몽환적이고 청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데님룩을 활용한 콘셉트에서는 평소 볼 수 없던 레드립 연출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프듀48' 종료 이후 프로젝트 걸그룹 아쿠아 활동과 연습을 병행 중인 윤해솔은 이전부터 '프로듀스' 시리즈의 애청자라는 말을 전했다. "원래부터 '프로듀스' 시리즈를 즐겨 봤었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하고 싶었는데 마침 회사에서도 원하셔서 상의 끝에 참여하게 됐다"고.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메리크리'를 꼽은 윤해솔은 "노래만으로 내 매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중압감도 커서 많이 긴장한 탓에 기억에 남는다. 나중에 '메리크리' 무대를 보고 내 노래에 눈물을 흘렸다는 팬분들의 반응을 보고 더욱 잊지 못할 무대가 된 거 같다"며 "처음에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만큼 경쟁에 압박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회차가 진행될수록 무대 자체를 즐기게 됐다"고 해맑게 웃어 보인 윤해솔.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 경험은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소중한 기회라고 느꼈다. 앞으로도 참여할 기회가 있으면 도전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