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트로트 여신?

차세대 트로트 여신?

익_854roa 615 18.12.05
장윤정과 홍진영을 잇는 여성 트로트 가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들은 가창력은 기본, 아나운서 같은 단아함과 걸그룹 같은 섹시함을 바탕으로 아이돌 일변도의 국내 가요시장에서 행사 및 방송 섭외 1순위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 주인공들은 데뷔 5년 미만의 조정민(32), 설하윤(26), 소유미(26), 한여름(22) 등이다.

2014년 데뷔한 조정민은 키 170㎝의 늘씬한 몸매와 미모의 소유자다. 위트와 애교 넘치는 ‘곰탱이’로 데뷔해 지난 7월 발표한 신곡 ‘식사하셨어요’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홍진영의 히트곡 ‘산다는 건’을 연상시키는 가사와 템포가 인상적이다.

조정민은 국민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실력파다. 최근에는 일본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어 경색된 한·일 문화 교류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보수적인 ‘엔카’ 시장에서 김연자 이후 한류 열풍을 이끌 주자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올해 초 현지 히트곡 메이커 나카무라 다이지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진출을 본격화한 후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한때 일본 야후의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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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한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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