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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9
흥행영화 ‘써니’(2011·사진 왼쪽)와 ‘수상한 그녀’(2014·오른쪽)가 미국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에 의해 리메이크된다. CJ ENM은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 엠지엠과 각각 손잡고 미국판 ‘써니’인 ‘바이 바이 바이(Bye Bye Bye)’와 미국판 ‘수상한 그녀’인 ‘미즈 그래니(Ms. Granny)’를 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바이 바이 바이’는 CJ ENM과 미국 유명 코미디언 케빈 하트가 수장으로 있는 제작사 하트비트가 공동으로 제작 중인 작품이다.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투자 및 배급을 맡는다.
CJ ENM이 미국에서 진행 중인 또 다른 영화 ‘미즈 그래니’는 미국 타일러 페리 스튜디오와 엠지엠이 가세해 공동 개발에 나선다. 엠지엠은 ‘007’ 시리즈, ‘호빗’ 시리즈 등을 만든 할리우드 대표 스튜디오다.

일본판 '써니'에서는 유호정이 연기했던 어른 나미를 국민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가, 심은경이 연기했던 어린 나미를 라이징 스타 히로세 스즈가 각각 연기한다.
1990년대 후반의 J-POP 패션들을 선보일 일본판 '써니'는 2018년 개봉을 목표로 11월 크랭크인한다.
앞서 베트남으로 판권이 수출된 '써니'는 베트남판 리메이크 영화 '써니' 역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국영화 ‘써니’의 베트남 리메이크 영화 ‘고고 시스터즈’는 2018년 3월초 현지에서 개봉, 한 달만에 베트남 로컬 영화 역대 흥행 5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