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눈물을

천사가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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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9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미쓰백'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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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은 “무겁고 힘들었던 시간을 견뎌내고, 결국엔 작품이 가진 진심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미쓰백’은 배우로서의 욕심 보다도 사회의 아픈 문제에 대한 마음이 더 뜨거웠던 영화다. 그걸 알아준 모든 분들과 함께 해준 배우들,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눈물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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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개봉한 '미쓰백'(감독 이지원)은 꾸준한 입소문과 뒷심으로 지난 3일 손익분기점 70만명을 넘어섰다.

'미쓰백'은 한국 상업영화 평균제작비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16억원으로 만들어진데다 대작 틈바구니에서 스크린과 상영횟차를 확보하기도 쉽지 않았다. 더욱이 '미쓰백'은 여성 원톱 주인공에 여성 서사 등 한국 영화계에서 제작이 어려운 영화였던 터라 손익분기점 돌파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2018.11.23. 현재 누적 관객수

721,521명


이날 시상식은 지난 1993년부터 지난해까지 24년째 청룡영화상의 MC로 활약한 배우 김혜수와 그녀의 새 파트너인 유연석이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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