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8a0wo6
462
18.11.13
5인조 밴드 장미여관의 해체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멤버 간 불화가 사실로 드러나 씁쓸한 뒷모습을 남기게 됐다.
12일 오전 8시쯤 장미여관의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보도자료를 내고 “장미여관이 당사와 계약이 종료하는 11월 12일을 기점으로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멤버 육중완과 강준우는 ‘육중완밴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장미여관 다섯 멤버들의 앞으로 활동을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이날 낮 12시쯤 장미여관 멤버 임경섭, 윤장현, 배상재가 페이스북에 ‘장미여관은 공식 해체하지 않았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상황이 반전됐다.
세 사람은 “먼저 팬 여러분께 면목이 없다. 오늘 아침 소속사 명의로 나간 장미여관 해체 소식의 잘못을 바로잡고자 부끄러운 얼굴을 들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12일 오전 8시쯤 장미여관의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보도자료를 내고 “장미여관이 당사와 계약이 종료하는 11월 12일을 기점으로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멤버 육중완과 강준우는 ‘육중완밴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장미여관 다섯 멤버들의 앞으로 활동을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이날 낮 12시쯤 장미여관 멤버 임경섭, 윤장현, 배상재가 페이스북에 ‘장미여관은 공식 해체하지 않았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상황이 반전됐다.
세 사람은 “먼저 팬 여러분께 면목이 없다. 오늘 아침 소속사 명의로 나간 장미여관 해체 소식의 잘못을 바로잡고자 부끄러운 얼굴을 들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두 사람(육중완, 강준우)이 세 사람(배상재, 임경섭, 윤장현)에게 나가달라고 했다며" "장미 여관은 구성원 누구 한 사람의 것이 아니다. '아무개와 장미여관'이 아닐뿐더러 '아무개 밴드'는 더더욱 아니다. 장미여관은 5인조 밴드"라고 했다.
강준우(기타 겸 보컬·38), 육중완(기타 겸 보컬·38), 임경섭(드럼·40), 윤장현(베이스·44), 배상재(일렉기타·39)로 이루어진 5인조 밴드 장미여관은 2011년 대표곡 '봉숙이'가 수록된 1집 앨범 '너 그러다 장가 못 간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산전수전 공중전', '장가가고 싶은 남자',' 오빠는 잘 있단다' 등 앨범을 내며 진한 목소리와 재치있는 가사로 사랑받았다.
KBS2TV'톱밴드2',MBC'무한도전' 등 예능에서 활약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고, 영화 '국제시장', 드라마 '미생' 등 히트 작품의 주제곡도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