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신부님?

익_3q56te 713 18.11.07
'한국의 레이디 가가'라 불리며 인기몰이 중인 노라조 멤버 조빈이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조빈은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 100' 녹화에서 "역대 헤어스타일 중 가장 고민한 머리는 무엇이냐?"는 조충현 아나운서의 질문에 "사이다 머리"라고 답했다.

조빈은 "사이다 머리를 만들기 위해서 스프레이 한 통을 다 썼지만 원하는 모양이 나오질 않아서 페트병에 가발을 붙이는 방법으로 만들었다"며 "사이다 머리를 만드는 데 한 시간 이상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다들 즐거워해 주시니까 힘든 줄 모르고 하는 것 같다"며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자부심을 보였다.

조빈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캔 십수 개에 머리카락을 감아올린 '사이다 머리'를 만드는 과정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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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는 조빈에게 장래희망을 물었다. 이에 조빈은 “어렸을 때 신부님 곁에서 보좌하는 복사를 시작했고 예비 신학교도 다녔다”라고 답했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내 길이 아닌 것 같다고 느꼈다. 그 당시에도 제가 이걸 할 줄은 몰랐지만 왜인지 이렇게 노래를 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지 마지막에는 신부가 되는 결정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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