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ib47v5
672
18.10.31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방송인 유상무-작곡가 김연지 부부가 신혼여행 중인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 첫날. 내 색시 행복한가보다. 네가 웃으면 난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유상무는 눈을 감고 있는 김연지를 보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연지는 자는 듯한 모습이지만 미소를 머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혼부부만의 달콤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안겼다.
유상무는 29일 "유상무, 김연지 공항패션. 기자 대신 삼각대"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공항으로 향하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유상무-김연지 부부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4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유상무의 대장암 판정에도 굳건한 사랑을 이어나갔다. 유상무는 투병 중에도 자신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한 김연지를 향한 사랑을 꾸준히 드러내왔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 | 유상무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