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매치였네

클래식 매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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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한 작품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이 올해 추석 극장가에서 만났다. 곽재용 감독의 ‘클래식’(2003)의 주역 손예진, 조승우, 조인성이다. 3대 배급사의 명운을 건 ‘클래식’ 매치, 승자는 조인성의 ‘안시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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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상’ ‘명당’ ‘안시성추석3파전으로 재회

‘협상’의 손예진, ‘안시성’의 조인성, ‘명당’의 조승우. 사진 CJ엔터테인먼트, NEW,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세 사람은 15년 후 추석 BIG 3를 책임지는 주연 배우로 재회했다. 손예진은 ‘협상’, 조승우는 ‘명당’, 조인성은 ‘안시성’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각각 CJ엔터테인먼트와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NEW가 극장가 대목을 맞아 야심 차게 준비한 작품이다. 모두 9월 19일(수) 동시 개봉했다.

이들은 각자 특징과 개성이 뚜렷해, 동일선상에서 비교가 어렵다. ‘협상’은 인질범 민태구(현빈)와 협상관 하채윤(손예진)의 인질협상 과정을 담았다. ‘명당’은 두 명의 왕을 배출하는 묏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권력 쟁탈전이다. 조승우는 천재 지관 박재상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안시성’은 고구려 안시성 전투를 재현한 액션 블록버스터다. 조인성이 안시성 성주 양만춘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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