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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5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 20회 방송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대세 드라마의 위용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 20회분에서는 조선을 침략하려는 일본의 야욕이 선명하게 가시화된, 1904년의 급박했던 조선이 담겼던 터. 이 속에서 불꽃처럼 뜨겁게 타오르며 분연히 일어난 의병들의 본격적인 저항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더욱이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에 ‘을사오적’, ‘러일전쟁’, ‘한일의정서’라는 단어가 나란히 순위에 오르는 모습으로 ‘미스터 션샤인’ 속 역사에 관한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특히 지난 20회분에서는 조선을 침략하려는 일본의 야욕이 선명하게 가시화된, 1904년의 급박했던 조선이 담겼던 터. 이 속에서 불꽃처럼 뜨겁게 타오르며 분연히 일어난 의병들의 본격적인 저항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더욱이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에 ‘을사오적’, ‘러일전쟁’, ‘한일의정서’라는 단어가 나란히 순위에 오르는 모습으로 ‘미스터 션샤인’ 속 역사에 관한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드라마는 신미양요(1871년) 때 우연히 미국 군함에 승선하면서 고국을 떠났다가 동양계 최초로 미국 해병대 장교가 된 한 남성의 이야기다. 제작진은 이 남성을 주축으로 사대부 집안의 딸로 태어나 항일운동을 돕는 여성, 백정의 아들 등 다양한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이들 인물이 얽히고설키면서 만들어가는 애틋한 로맨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은숙은 2003년 SBS 주말극 ‘태양의 남쪽’을 시작으로 지난 15년간 동시대 드라마 작가 중 가장 화려한 성공 가도를 달려왔다.
도깨비는 케이블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지상파 드라마의 시청률도 10%를 넘기기 어렵고, 심지어 2~3%까지도 추락하는 상황에서 이 작품이 거둔 성과는 대단한 것이었다.
주인공 유진 초이 역은 톱스타 이병헌이 맡는다. 그가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건 9년 만이다. 이병헌과 호흡을 맞출 조선의 정신적 지주 고씨 가문의 딸 역할은 떠오르는 신예 김태리가 연기한다.
유연석 변요한 김민정 등이 출연한다. 다른 작품이었다면 주연을 맡았을 만한 연기자들이다. 미스터 션샤인은 구한말 당시의 표기법에 따라 ‘선샤인’을 ‘션샤인’으로 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