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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5
[일간스포츠 황지영]

가수 혜은이가 억대 사기혐의로 구속된 남편 김동현 사건에 입을 다물었다.
14일 혜은이는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지금 경황이 없어요. 정말 죄송합니다"고 말했다. 다른 질문들에도 "대답할 말이 없어요. 너무나 죄송합니다"라며 전화를 서둘러 끊었다.
이날 혜은이 남편이자 배우 김동현은 억대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반성하지 않고 있다. 피해 금액이 적지 않고 합의도 안됐다"며 "피고인에게 상당한 기간 동안 시간을 부여한 점 등을 볼 때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고 보인다. 도망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발부하겠다"고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다만 "피고인이 돈을 전부 사용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며 양형이유를 전했다.
※혜은이씨는 착한 분인데남편 복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