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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5

배우 김윤석이 지금껏 함께 연기한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배우들의 외로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윤석은 14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암수살인' 주지훈과의 호흡을 묻자 "유아인이나 강동원, 하정우, 변요한...다 똑같다. 다 굉장히 편하고 친한 후배들이다. 연배로 본다면 조카 같은 애들이다. 형님이 아니고 삼촌이다"라며 웃었다.
이어 "그런 나이대인데 아주 편하다. 심지어 이들은 미성년자가 아니어서 술도 한 잔 할 수 있는 사이다. 동종업계로서도 아픔을 알고 있다. 무엇이 힘든가 얘기도 한다. 적어도 둘만 있을 때는 귀한 시간이다. 사는 얘기도 많이 나누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배우들은 다들 외롭다. 대부분 연락해보면 집에 있다. 아니면 피트니스 가서 운동하는 일정 정도다. 한강에서 마스크에 모자 쓰고 운동을 하거나 그러더라"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리가 잘 없고, 그러다 보니 외로움을 다 나누는 거다"라고 밝혔다.
김윤석은 '외로움을 어떻게 달래냐'는 질문에 "나는 가족들이 많다. 우리 가족이 나를 외롭게 놔두질 않는다"면서 크게 웃었다.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진 암울함. 배우들이 헤쳐 나아가야 할 난제.
원문기사 보기 : https://entertain.v.daum.net/v/20180914142357928?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