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 이어어 AMAs도 점령 할까

방탄소년단, 빌보드 이어어 AMAs도 점령 할까

익_wo740v 650 18.09.14
2017년 K팝 그룹 첫 초청공연 이어/올해 ‘소셜 인기상’ 부문 후보 선정/카디비·아리아나 그란데 등과 경쟁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18 AMAs) 후보에 올랐다.

AMAs는 12일(현지시간) 오전 9시 공식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후보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소셜 인기상’(Favorite Social Artist) 부문에 후보로 등록돼 카디 비, 아리아나 그란데, 데미 로바토, 션 멘데스와 함께 경쟁한다.

방탄소년단이 AMAs에 후보자로 지명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 2017년과 2018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에서 2년 연속 소셜 인기상을 받은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K팝 그룹 최초로 AMAs 시상식에 공식 초청받았다. 시상식에서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 공연은 지상파 방송인 ABC를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됐다. 당시 열정적인 팬들의 모습에 전 세계가 방탄소년단에 대한 관심을 보였고, 미국 내 구글 검색어 1위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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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음달 9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의 소셜 인기상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이 이 시상식에 후보자로 지명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AMAs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시상식으로 꼽힌다. 올해 시상식은 LA 마이크로소프트시어터에서 다음달 9일 오후 8시에 열린다.

ABC에서 방송되며 수상자는 빌보드 기준 스트리밍, 앨범·음원 판매량, 라디오 재생수, 소셜 활동 등을 종합해 선정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일본 인기그룹 AKB48을 만든 유명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와 손잡고 신곡을 낸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2일 “방탄소년단이 11월 7일 일본 새 싱글 ‘버드’(Bird)와 기존 발표곡 ‘페이크 러브’(FAKE LOVE), ‘에어플레인 파트 투’(Airplane pt.2)의 일본어 번안곡을 낸다”며 “특히 ‘버드’는 아키모토 야스시가 작사한다”고 보도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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