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48 가감없이 느낀대로 이번 경연무대 써봄.

프듀48 가감없이 느낀대로 이번 경연무대 써봄.

익_q3kg25 763 18.07.27
프듀48 2차경연 가감없이 개인이 느낀대로.. 본대로 
써본다.

에너제틱
나나미의 첫음정부터 개작살나서
김시헌이 잡으려고 하니 실패..
나고은.... 

조유리 파트부터 그렇게 임펙트없음.

겨우 노래좀 살리려고 하니.. 
나나미 다시 .. 분위기 다운.

그런분위기감지도 못하고 혼자날뛰는 노에.

나고은 겨우 중심잡아 주면.

조유리는 혼자 튐.
나고은이 메인보컬이 됐어야 함.


널 너무 모르고
센터가 먼저 흔들려서.. 
한초원이 제대로 화음으로 잡아줌.

그후 한초원의 진가가 나옴.
랩파트의 강혜원 너무 생각이 많음. 
그냥 아무생각이 없이 내볕어야 하는데.
틀릴까봐.. 겁이 많음.
그것을 유민영이 잘잡아줌.

한초원 유민영이 잘했다라는 것은 흔들리는 와중에 제대로 중심을 잡아주면서 
마치 오토바이 경주처럼 흔들리는것이 위험한게 아니라 오히려 멋있는것처럼 보임.

에너제틱은 짐차가 흔들거리면서 가는 느낌이라서 .
두팀의 비교가 확실하게 됨.



사이드 투 사이드
솔직히 무대로만 봤을때 가장 아쉬운것은 이시안.
근데 댄스도 못하지도 외모도 그렇게 밀리지 않은 상황인데.
왜 주목받지 못하는 센터가 됐고,
미루는 왜 떳는가... 

한마디로 이시안의 최대의 무기인 바스트를 놓친 결과다.
무대의상이 한마디로 이시안에게 최악의 상황을 초래했다.

미루의 바스트를 강조하는것을 전혀 이상하지 않고 오히려 장점으로 부각되었다
하지만 이시안은 그냥 짙은 빨간색으로 가장 돋보이는 외모를 가졋으면서도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다.

근데.. 이상한것은 이가은은 이러한 부분을 알고 잇었던듯하다.
자신이 주목받기위해서 .. 이미 자신은 의상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장원영은 어린애라서 아직은 그러나 의상은 그에 맞게 .. 입었고,
왕이런 역시 못미치는 바스트를 최대한 가리고 다리를 많이 올리는 춤으로 부족한 부분을 마크했다.
결국 이시안만 의상의 희생자가 된듯.


메리크리
위의 첫음이 흔들린것과 달리 
김나영이 첫음을 확실히 잡아주고 간덕에.. 
안정적이게 화음을 이끌어가면서 
윤해솔 과 박해윤 의 콤비가 제대로 만나면서 
미나미 김소희 미사키 가 실수하지 않도록 
서로 얼굴을 보면서 제대로 맞출수 있게 도와주면서 
실수 없이 이무대를 마췄다.

그러나 윤해솔 박해윤의 정말 제대로 만난 콤비조합이 이무대의 최대의 포인트
한연생들끼리 이제는 슬슬 뭉치기 시작했다라고 보인다.


쏘리 낫 쏘리.
뭐 이무대는 다들 나무랄것없는 
한가지아쉬운것이 있다면 
이채연의 헤어스탈이 가장 아쉬웠다고 보인다.
안유진의 짧은머리가 가장 불리한 상황이였는데도 불구하고 큰눈을 이용한시선처리가 좋았던 반면.

이채연은 주변 금발, 사자머리에.. 치여서 사실상 지저분한 헤어스타일로 비춰짐.
만약 묶고 나왔다면 오히려 더부각될수 있었던 무대였다고 생각됨.

뭐 실력으로 나무랄때 없는 무대란 것은 인정할듯.



핸드클랩.
김민서를 주목하기 바람.
모든 조원까지 봐가면서 균형을 잡아주고 있음.

특히 akb4인방을 제대로 훈련시켰다라는 느낌.
그러면서 좌우로 김초연 김민서를 배치하면서 
4인방의 배치를 제대로 잡아주면서 균형있는 무대로 만듬.

사에 아오이 토무 마코  진짜로 연습많이 했다라는 것이 느껴질정도임 
개인적으로 akb인원중에서 제대로 연습했다고 느껴짐.
일본애들이 가장 약한것이 비트인데..
선곡자체가 리듬감을 강조한 선곡이라서 생각보다 잘따라옴.
어떻게 보면 이때까지 해온 안무하고 상당히 비슷한 선곡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듯.
이선곡은  akb애들을 위한 곡이라는게 딱보임.
그러나 모든것을 김민서가 다 잡아주고 있음.


인스트럭션.
연합체가 보이기 시작함.
김수윤 김현아 둘의 콤비네이션이 굉장함.
그냥 따라가기만 하는 왕크어.. 
이렇게 트리플조합이 이팀의 전부임.
혼자 튄 손은채.

어부리지 치요리.

난뭐지 .. 이하은 애들에게는 아직은 무리.. 좀더 크고 오는것이 좋을듯.
하지만 이미 개인평가때.. 이채영의 실력에 빛이바랜 느낌.
특히 손은채의 튀는듯한 과한 동작이 옥에 티.
그래도 이게 튀지 않게 보이는 것은 확실히 김현아 김수윤이 확실히 뒤를 바치고 있어서
의외로 성공적인 무대로 보임.


터치
이팀의 느낌은 그냥 걸그룹을 이제 막 모은 느낌이랄까.
희생의 리더 배은영
자신감없는 센터 김민주
신인감의 시타우미우
그나마 얼굴알려진 혼다히토미.
팀의 댄서 이유정

정말 잘 조합된 걸그룹이라고 생각됨.
근데 연습이 필요합. 아주많이 이대로 1년이상 연습해서 데뷔하면 좋겠다라고 생각됨.

신장이 작은 히토미조차 잘어울려짐.
이건 리더가 자리배치를 잘하고 주변까지 챙겨주면서 무대를 하고 있음.

리더가 왜 중요한가를 잘 보여준팀.
자신이 돋보일수 있는 상황에서 모두 포기 하고 무대전체를 생각하고 인원배치를 함.


다시만난 세계
제일 폭망한 무대.
akb멤버의 부정확한 발음때문에 모두 망쳐버림.
심지어 나부키나코의 발음및 억양이 가장 문제가 되는 상황.
발음 억양이 결국 전체를 망쳐버린 무대.

그와중에 중심잡아줘야하는데..
허윤진 혼자 치고 나감.
결국 허윤진 혼자만살아남음.
그렇다고 허윤진이 확실한 보컬이 아니라는데서.. ㅡ ㅡ..
김채원은 .. 안일주의.. 낫지도 못하지도. 딱거기까짐. 그러나 그것도.
나부키 나코가 전부 먹어버림.
치바에리이. 그냥 노래안하고 서있는것이 더 나을뻔 했음.
고음과 화음 전부 일본특유의 억양이 불협화음을 만들어냄.
결국 허윤진 독창회로 끝난 무대.


뚜두 뚜두
영혼의 짝을 만난 김도아 박서영
이무대는 이둘의 무대이고 제대로 만난 짝이라고 볼수 있다.

사쿠라....ㅡ .ㅡ 마치 룸빵아가씨처럼 흐느적거리면서 창법까지 딱 그수준.. 
꼭.. 하아!@@ 하듯이 노래부르는것이 꼭.. 그럼.

조가현은 댄서로서 보컬로서 아무런 특색도없음.

다카하시 쥬리.. 그나마 akb멤버로서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격음을 그나마 제대로발음하고 
이건 숱한 연습과 알고 있었다라는 느낌.
한국어의 특징을 제대로 억양과 발음이 제일 나음.

무라카와 비비안.. 귀염척이 오히려 역겨움. 
이노래자체는 귀염척은 제일 독인데.. 그러고 잇음.. 한마디로 분위기 파악못함.

이무대는 아주 작정하고 김도아 박서영이 자신들둘이 무대 씹어먹을려고 한 무대.
곡자체도 랩퍼가.. 이끌어가는 곡이고,
완전히 영혼의 짝을 만났다라는 느낌.
박서영.. 개인연습생인데 아마도 김도아 소속사로들어가지 않을까 할정도로 둘이 궁합이 찰떡궁합.


전하지 못한 진심.
이제 움직이기 시작한 미호.
제대로된 발음에 깔끔한 보컬까지.. 예상외의 보컬실력.

타게우치 미유의 낮은 음정출발로.. 노래자체를 죽임.
거기에 장규리까지 딸려 들어가면서 초반폭망.

거기에 제대로 음정잡아가면서 겨우 중심잡고 장규리.. 시전.

타케우치 미유의 최대의 난점은 너무낮은 음정을 구사하는것이 문제될줄 알았는데
결국 사고침.

이와다테사호..
동영상 보는내내.. 초상화보는느낌 한게 없음.
그나마 한다라는 한소절도 발음 억양 제일 엉망.
그렇다고 화음 못넣음.
,, ,ㅜㅜ..
제대로 중심잡고 간사람은 미호 혼자.
장규리는 미유와 미호사이에 왔다갔다.. 
무대를 마쳣다라는게 의의인 무대.


이번 평가무대를 보면 
한연생끼리 뭉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듬.
이미 akb멤버는 재껴버리는 경향이 강함.

이번무대로 다케우치미유. 사쿠라.나부키나코의 폭망무대.

대신 미호의 중심잡기 보컬무대가.. 제대로 빛을 본것은 
미유의 특유의 낮은 음정을 바로 잡아주면서 빛을 볼것 같음.


완전 영혼의 짝을 만났다라는 느낌의

김도아, 박서영.이건 제대로 둘이 물만난 것 같은 느낌.

윤해솔, 박해윤.보컬화음.

한초원 유민영의 콤비네이션.

희생적인 면모의 리더로서 제대로 끌고간 배은영. 

무대로 봤을대.. 결국 발음과 억양 개인적인 특성이. 한계가 올수 밖에 없는 . akb멤버들이라는
생각이다.

여기에 이제 아무생각없는 노에 치바는 절대로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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