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28gj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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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7
원레 글을 잘 안쓰는데... 어제 4회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일단 피카부1조가 2조한테 졌을때 조금 놀랐는데... (유툽으로 미리 교차편집영상을 봤었습니다.)
붐바야에서 2조가 이겼을땐 좀 충격이...
근데 얼마전에 블로그에서 프로듀스 101부터 분석해놓은 글을 본적이 있는데(몇주전이라 기억이가물)
일단 프로듀스 시리즈의 성격을 정의하기를 서바이벌 경연은 메인이 아닌 도구일 뿐이다 라고 하더군요
PD가 노리는것은 경연과정에서 나오는 예능적 요소이며 이걸 흔히말하는 악마의 편집을 이용해서
스토리텔링을 해서 드라마를 만들고 시청률을 비롯해서 프로그램을 이슈화 시키는것이다 라고 하더군요
최종승자들이 그룹을 만들어 데뷔하는것은 그저 부산물 이라고 하더군요
그때는 뭐 그러려니 하고 가볍게 보고 넘겼는데 어제 4회를 보고나니 그때 그 블로그 내용이 확 떠올랐습니다.
시청자들은 경연자체에 포커스를 맞추고 실력으로 정당성을 부여하지만 PD의 가치관은 그게 아니란거죠
근데 그래도 어느정도 납득가능한 선에서 해야지 ... 붐바야는 좀 심했네요
아 뭐 붐바야 2조가 승리한게 PD탓은 아닐지 몰라도(현장투표 인원문제일지 몰라도) 좀 ... 그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