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주가 올해 장중 최고치 경신

YG 주가 올해 장중 최고치 경신

익_il23k4 974 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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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18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 거래일인 지난 15일 종가 3만1250원 대비 3.2% 높은 3만2250원으로 시작해 오전 최고 3만3700원을 기록했다. 오후 1시47분 현재 주가는 6.4% 오른 3만3250원이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의 기존 올해 장중 최고치는 지난 4월3일 기록한 3만2750원이었다. 15일 오후 6시 신곡을 발매한 블랙핑크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뚜두뚜두’로 18일까지 차트 1위를 유지하고 있고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50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5000만 뷰를 기록하며 걸그룹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다. 그 파괴력이 YG엔터테인먼트 주가에 영향을 미친 분위기다.

특히 기존 간판이었던 빅뱅 멤버들의 군입대 이후 뚜렷한 ‘대표 스타’가 없었던 YG엔터테인먼트에는 블랙핑크의 컴백과 성과가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트와이스를 앞세워 시가총액 2위로 뛰어오른 JYP엔터테인먼트와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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