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 "아는 맛집만 1000여곳…웬만해선 맛있지 않아"

정보석, "아는 맛집만 1000여곳…웬만해선 맛있지 않아"

익_f3h8e7 1.4k 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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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우리 동네 맛집 탐방-미식클럽’. 사진제공=MBN

배우 정보석이 MBN ‘우리 동네 맛집 탐방-미식클럽'(이하 ‘미식클럽’)에서 ‘미식가’로서의 진면목을 선보인다.

정보석은 그간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MC로 나섰지만 ‘맛’과 ‘음식’을 다루는 프로그램은 ‘미식클럽’이 처음이다.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정보석은 “내가 스스로를 미식가라고 칭하면 쑥스럽지만 지금까지 안 먹어본 음식이 없고 알고 있는 맛집만 해도 전국에 1000여 곳이나 된다. 그래서 웬만한 거 먹어서는 이제 맛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남들이 봤을 때는 내가 잘 안 먹거나 입맛이 까다로울 것 같아 보이겠지만 전혀 아니다. 하지만 어느 식당의 음식 맛이 변하는 건 금방 알아차린다. 앞으로 ‘미식클럽’을 통해 미식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미식클럽’은 전국 방방곡곡의 맛집을 찾아 검증하고 후기를 전달하는 미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음식 예능 프로그램에 지역 데이터를 첨가해 ‘이 동네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에 대한 정보와 함께 맛집에 얽힌 이야기도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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