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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0
KGC인삼공사가 ‘화애락 이너제틱’의 모델로 배우 겸 소녀시대 멤버인 최수영(사진)을 발탁했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여성전문브랜드 ‘화애락’의 브랜드 운영 전략에 따라 기존 4050라인(화애락 진, 큐, 리본)의 모델 김성령에 더해 2030 영라인(화애락이너제틱, 본, 밸런스팩)의 모델 최수영을 추가 선정했다.
화애락 이너제틱은 홍삼농축액에 식이섬유와 5가지 과일 부원료를 더해 만든 젤리스틱 형태의 제품으로 20~30대 여성 고객에게 호감도가 높다. 이에 모델 최수영의 지치지않는 생기있는 모습을 화애락 이너제틱의 신규 광고에 담았다.
차태웅 KGC인삼공사 특정기능팀장은 “젊은 여성의 밝고 건강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최수영을 모델로 발탁했다”며 “화애락 이너제틱은 맛과 향에 민감한 여성의 취향과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만든 제품”이라고 말했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여성전문브랜드 ‘화애락’의 브랜드 운영 전략에 따라 기존 4050라인(화애락 진, 큐, 리본)의 모델 김성령에 더해 2030 영라인(화애락이너제틱, 본, 밸런스팩)의 모델 최수영을 추가 선정했다.
화애락 이너제틱은 홍삼농축액에 식이섬유와 5가지 과일 부원료를 더해 만든 젤리스틱 형태의 제품으로 20~30대 여성 고객에게 호감도가 높다. 이에 모델 최수영의 지치지않는 생기있는 모습을 화애락 이너제틱의 신규 광고에 담았다.
차태웅 KGC인삼공사 특정기능팀장은 “젊은 여성의 밝고 건강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최수영을 모델로 발탁했다”며 “화애락 이너제틱은 맛과 향에 민감한 여성의 취향과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만든 제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