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와는 또 다른 매력"...오하영, 연기자 변신 성공

"에이핑크와는 또 다른 매력"...오하영, 연기자 변신 성공

익_cq541p 6.5k 18.02.21



에이핑크 오하영이 '사랑, 기억에 머물다'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연기자 변신에 성공했다.

오하영은 '사랑, 기억에 머물다'로 첫 주연을 맡으며 연기자로서 성공적인 변신을 이뤘다. 오하영은 극 중에서 상처를 지녔지만 배우를 꿈꾸는 당찬 여대생 유하리 역을 맡아 가수 에이핑크 오하영의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털털함과 사랑스러움을 골고루 갖춘 오하영의 매력에 드라마 방영 내내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나머지 기사는 본문가서 보세요.



*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

1 Comments
찰리강 2018.02.22 00:01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