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하라, 장난기 가득한 어린 시절 사진 공개...“뭐가 그리 좋았을꼬”

가수 구하라, 장난기 가득한 어린 시절 사진 공개...“뭐가 그리 좋았을꼬”

익_5z2yg7 10.1k 18.01.21

가수 구하라, 장난기 가득한 어린 시절 사진 공개...“뭐가 그리 좋았을꼬”



20일 가수 구하라(28)가 SNS를 통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하라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가 그리 좋았을꼬..언제적이지”라는 내용의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은 1995년 3월 30일에 촬영된 것으로, 구하라가 5살 때인 것으로 추정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보타이를 한 어릴 적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동그란 얼굴과 환하게 웃는 입 모양이 지금과 흡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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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은 “귀엽다”, “아이야, 넌 13년 쯤 후에 대한민국을 깜짝 놀라게 한 대스타가 될 것이니”, “언제적이지. 뭐가 그리 좋았을까”, “지금과 다름 없는 아름다운 미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앞서 지난해 12월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 촬영 소식을 전했다. 현재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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