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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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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20대가 너무나 궁금했던 김소현, 김유전, 진지희가 올해로 드디어 스무살이 됐다. 비주얼부터 연기력까지 어쩌면 이미 수년 전 완성된 이들이 과연 성인이 되면 또 어떤 포텐을 터뜨리게 될까.
이들은 아역시절부터 성인 연기자 못지않게, 때로는 성인 연기자들을 뛰어넘은 연기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색깔과 이미지가 전혀 달라, 대중에게는 이들이 라이벌이라기보다는 눈에 띄게 활약하고 있는 20대 여배우들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그들이 이제 드디어 성인이 됐다는 사실이 그저 반갑기만 하다.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20대가 너무나 궁금했던 김소현, 김유전, 진지희가 올해로 드디어 스무살이 됐다. 비주얼부터 연기력까지 어쩌면 이미 수년 전 완성된 이들이 과연 성인이 되면 또 어떤 포텐을 터뜨리게 될까.
이들은 아역시절부터 성인 연기자 못지않게, 때로는 성인 연기자들을 뛰어넘은 연기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색깔과 이미지가 전혀 달라, 대중에게는 이들이 라이벌이라기보다는 눈에 띄게 활약하고 있는 20대 여배우들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그들이 이제 드디어 성인이 됐다는 사실이 그저 반갑기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