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l6k4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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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6

최근에 누군지 모르는 사람부터, 영 맘에 안드는 인물까지 출연해서 꾹꾹 참으면서 봤는데
오늘 후지이미나, 장항준감독, 최민용, 김동완 까지 다 호감형 인물들이네요
김동완은 별 관심 없는 그냥 신화 멤버로 알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주진우 기자가 김동완한테 몇천만원 지원받았다고 해서 찻아보니까
진짜 좋은일 많이 했네요
오늘은 맘편하고 흐뭇하게 볼수 있을듯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