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가 되는게 꿈이라고 한 일본 아이돌

레드벨벳 예리가 되는게 꿈이라고 한 일본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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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레드벨벳 예리가 일본 걸그룹 멤버의 롤모델로 알려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는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1년 2개월만에 신곡 ‘피카부’와 함께 ‘주간아이돌’을 찾은 레드벨벳은 여러 소식을 가지고 왔다. 일본 쇼케이스를 성공리에 마쳤고, 이에 대해 조이는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리는 “도쿄에서 첫 쇼케이스를 했는데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고, 슬기는 “우리 노래를 일본어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 걸그룹 AKB48 멤버 중 시로마 미루는 예리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시로마 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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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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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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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한 발짝 더 다가 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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