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시대 맴버 전원의 재계약은 결국 불발됐다.
소녀시대의 수영, 서현, 티파니는 SM과의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태연, 윤아, 효연, 유리, 써니 등
소녀시대 맴버 5인만 SM과 재계약을 했다. 긴 논의 끝에 결국 소녀시대는 완전체 재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했다. 맴버들은 여전히 변치 않은 우정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결정이 더욱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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