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 때부터 언니미 뿜뿜하기로 유명한 도연
특히 그룹 멤버들 사이에서 언니미 쩜
하.. 저러고 있으면 분명 동생인데 언니라 부르고 픔 ㅠㅠ
특히 사복패션때 걸크 쩌는 듯?!
하 진짜 나도 이런 느낌의 코트핏이고 싶다...
그래도 이렇게 스트라이프 니트와 스커트에 렉켄 스벤 스니커즈로
캐주얼하면서 귀엽게 입으면 또 풋풋한 느낌 제대로 ㅠㅠ
매력이 대체 몇개니.............
진짜!! 뭐야...너무 혼자 다가져서 짜증짜증 ㅠㅠㅠㅠㅠ
애정한다 도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