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빅스 혁과 에이핑크 초롱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11일 복수의 방송·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빅스 혁과 에이핑크 초롱은 법원을 배경으로 하는 새 웹드라마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대법원이 제작하고 곧 촬영을 시작해 가을께 네이버 TV 등 다수의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공개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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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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