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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2
머라이어 캐리가 120kg 체중 논란 이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8월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머라이어 캐리는 120kg에 육박할 정도로 살찐 모습을 공개, 건강 위험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춤추는 게 힘들었는지 율동같은 안무만 소화해 성의 없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백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며 근황을 알렸다. 전에 비해 약간 살이 빠진 모습이다. 또 백댄서들과 신나게 춤을 추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8월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머라이어 캐리는 120kg에 육박할 정도로 살찐 모습을 공개, 건강 위험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춤추는 게 힘들었는지 율동같은 안무만 소화해 성의 없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백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며 근황을 알렸다. 전에 비해 약간 살이 빠진 모습이다. 또 백댄서들과 신나게 춤을 추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944889
뉘...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