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패션까지 베낀 ‘중국판 윤식당’…불쌍할 정도

출연진 패션까지 베낀 ‘중국판 윤식당’…불쌍할 정도

익_k2g45y 20.7k 17.07.27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1269209







저작권 개념이 희박한 중국의 예능프로그램 베끼기 실태가 새삼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문화후진국으로


서 중국의 민낯이 적나라하다. '중찬팅'은 제작 초기단계부터 '윤식당' 표절의혹에 흽싸여 자국민으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한편 '중찬팅'은 표절논란에도 불구하고 첫 방송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문화속국 중국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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