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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25
SM엔터테인먼트와 현대자동차㈜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탄생된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Solati Moving Studio)’가 25일 공개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엔터테인먼트 대표 기업과 자동차 대표 기업간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이종산업에 속한 두 기업이 ‘창조와 혁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동일한 비전을 공유한 장기 프로젝트의 시작인 만큼 의미를 더한다.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는 이동 중 내부에서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특수 차량으로 ‘사용자 중심의 안전한 방송 스튜디오’라는 제작 목표 하에 고성능의 카메라, 음향, 조명 장비가 탑재됨은 물론 제작자 전용 시트와 편집 장비 등을 구비해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방송 촬영과 편집이 용이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또 SM은 오는 8월부터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를 활용한 소속 아티스트들의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SM 관계자는 “자동차 공간 자체를 엔터테인먼트화한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이종산업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725131638035
현대자동차는 SM 엔터테인먼트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가수를 비롯한 연예인들이 차량 안에서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Solati Moving Studio)’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이동 수단에 집중됐던 ‘자동차’의 역할을 삶의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한다는 취지 아래 진행됐다.
특히, 다른 산업에 속한 현대차와 SM이 ‘창조와 혁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동일한 비전을 공유한 장기 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그 의미가 깊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는 ‘사용자 중심의 안전한 방송 스튜디오’를 목표로 고성능 카메라, 음향, 조명 장비를 탑재했고 제작자 전용 시트와 편집 장비 등을 마련해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방송 촬영과 편집이 용이하게 제작됐다.
쏠라티는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안락한 승차감과 넉넉하고 편안한 실내공간을 자랑하는 차량으로 현대차는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에 고급 차량용 나파 가죽과 리얼 메탈 소재를 활용한 인테리어를 더해 차량을 완성했다.
또 차량의 높은 품질을 위해 △사내 디자인 전문 연구원 △전문 디자인 업체 △영국 자동차 전문 방송 ‘탑기어(Top Gear)’ 소속 음향 및 조명 담당자 △SM 소속 연예인 등이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는 8월 SM 측에 전달돼 소속 연예인들의 방송 촬영 등에 활용되며, 해당 영상은 각종 온라인 미디어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협업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전 의식을 갖고 새로운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725131638035
이번 프로젝트는 엔터테인먼트 대표 기업과 자동차 대표 기업간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이종산업에 속한 두 기업이 ‘창조와 혁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동일한 비전을 공유한 장기 프로젝트의 시작인 만큼 의미를 더한다.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는 이동 중 내부에서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특수 차량으로 ‘사용자 중심의 안전한 방송 스튜디오’라는 제작 목표 하에 고성능의 카메라, 음향, 조명 장비가 탑재됨은 물론 제작자 전용 시트와 편집 장비 등을 구비해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방송 촬영과 편집이 용이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또 SM은 오는 8월부터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를 활용한 소속 아티스트들의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SM 관계자는 “자동차 공간 자체를 엔터테인먼트화한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이종산업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725131638035
현대자동차는 SM 엔터테인먼트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가수를 비롯한 연예인들이 차량 안에서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Solati Moving Studio)’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이동 수단에 집중됐던 ‘자동차’의 역할을 삶의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한다는 취지 아래 진행됐다.
특히, 다른 산업에 속한 현대차와 SM이 ‘창조와 혁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동일한 비전을 공유한 장기 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그 의미가 깊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는 ‘사용자 중심의 안전한 방송 스튜디오’를 목표로 고성능 카메라, 음향, 조명 장비를 탑재했고 제작자 전용 시트와 편집 장비 등을 마련해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방송 촬영과 편집이 용이하게 제작됐다.
쏠라티는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안락한 승차감과 넉넉하고 편안한 실내공간을 자랑하는 차량으로 현대차는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에 고급 차량용 나파 가죽과 리얼 메탈 소재를 활용한 인테리어를 더해 차량을 완성했다.
또 차량의 높은 품질을 위해 △사내 디자인 전문 연구원 △전문 디자인 업체 △영국 자동차 전문 방송 ‘탑기어(Top Gear)’ 소속 음향 및 조명 담당자 △SM 소속 연예인 등이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는 8월 SM 측에 전달돼 소속 연예인들의 방송 촬영 등에 활용되며, 해당 영상은 각종 온라인 미디어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협업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전 의식을 갖고 새로운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725131638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