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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셀럽 봄호 中
에디터가 말하는 슬기

화보를 촬영하는 내내 걱정이 없었다.
눈빛의 미세한 움직임이나 시선 처리에도 조금의 과장도 망설임도 없다.
포즈를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느냐고 묻자 사진을 많이 봐서 그렇단다.
이유가 그뿐일까. 좋아서 하는 일은 세상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을 만큼 티가 나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