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b7q0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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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9
일본 기사에 이런게 있네요
여담이지만 다음달부터 일본에서도이 "SIXTEEN"과 비슷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관여하는 것은 희대의 히트 메이커 인 아키모토 야스시 씨, 그 제목은 '라스트 아이돌". 오디션 참가자를 두 팀으로 나누어 데뷔가 약속 된 "7 개의 의자"를 걸고 일대일로 퍼포먼스 승부를 한다. 바로 'Twice'를 데뷔시킨 "SIXTEEN」와 같은 시스템이다.
박진영 역할은 AKB사장이 하는 것 같고 원래 이 사람 아이돌 컨셉이 '만나러 갈수 있는 아이돌 친근한 아이돌'인데 이번에는 일대일 퍼포먼스 승부로 매주 멤버 바꾸는 거, 식스틴처럼 두 팀으로 나누는거, 데뷔 멤버수가 일곱명인 것 등이 매우 흡사하네요
근데 문득 일본 아이돌들은 무슨 트레이닝을 어느정도 받고나와서 어떤 배틀을 할건지 상상이 잘 안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