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S씨 "방송인K, 혼인 빙자해 돈 뜯어가..억울하다"

사업가 S씨 "방송인K, 혼인 빙자해 돈 뜯어가..억울하다"

익_s39lt6 21.5k 17.07.11
전 여자친구인 방송인 K씨를 협박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업가 S씨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S씨는 11일 일간스포츠에 "K를 상대로 지난 1월 혼인빙자로 민사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곧 형사 소송도 걸 계획이다. K의 죄를 입증할 자료는 이미 준비됐다. 뉘우치길 바랐는데 그는 그럴 마음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진지하게 결혼하자'는 내 말에 바로 연락을 끊더라. 전화번호도 바꾸고 집 비밀번호도 바꿨다. 돌아온 답은 '매니저와 이야기하라'는 말이었다"고 밝혔다. 
또 S씨는 "피해자가 나 뿐만이 아닌 걸로 알고 있다. 소송에서 모든 것을 밝혀 억울함을 풀겠다"고 덧붙였다.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241&aid=0002689864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