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철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배우 엄기준!
진짜 이미지 상으로는 한없이 차가울 것 같은 느낌임
이렇게 보면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것 같은데
이번 오지의 마법사에서 예능 신생아로 이미지 변신~
완전 친근해진 것 같음 ㅋㅋㅋㅋ
네팔서 현지적응 하는 모습 조차 친근함 솔솔~
근데 이와중에 키퍼 자켓입고 중년 간지 뭔데 !!!
뮤지컬, 드라마, 영화 말고도 이렇게 예능에서의 모습도 자주 보고싶음!!
다른 프로그램도 많이 출연해주었으면 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