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마지막처럼 트와이스 시그널처럼...

블랙핑크 마지막처럼 트와이스 시그널처럼...

익_73fo2k 22.3k 17.06.22

블랙핑크의 붐바야, 휘파람, 스테이 미, 불장난 모두 엄청난 개성과 몰입도로 너무 마음에 드는 곡들이었는데요.

연속 히트를 기대하고 듣게 된 마지막 처럼.... 그런데 솔직히 블랙핑크 노래 같지 않아요.

앞전 노래에 비해서 너무 무난하게 흘러가고 블랙핑크의 대담한과 걸크래쉬가 느껴지지 않네요. 차라리 스테이미 처럼 발라드 컨트리풍 개성으로 확 가던가....

아무튼... 블랙핑크 신곡 마지막 처럼의 느낌은... 마치 트와이스 신곡 기대하면서 들었다가 너무 트와이스 분위기와 달라서 실망한 시그널 느낌입니다.

시그널은 우려와 다르게 역주행으로 흥행 해서 다행인데요.

과연 블랙핑크 마지막 처럼도 트와이스 시그널 처럼 우려와는 다르게 흥행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개인적으로 트와이스 시그널 처음듣고 너무 트와이스 붕위기 아니라서 실망하고 걱정 스러웠던것처럼

블랙핑크 마지막처럼도 너무 블랙핑크 분위기랑 달라서 실망스럽고 걱정스러운 느낌입니다.


우리나라 국내 대중성을 의식했는지 너무 심심하고 개성이 부족하게 평이 한 느낌이예요. 이러면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 없어 지는데요.

그냥 블랙핑크의 강한 개성을 극대화 하고 몰아 쳐야 하는데... 너무 평범한 곡으로 컴백 하는듯 합니다.

블랙핑크 느낌이 많이 희석되어 다른 걸그릅처럼 묻히는 느낌...


그래도 블랙핑크니까 잘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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