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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8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744066
미국의 뉴스전문채널 CNN이 K팝그룹 이엑스피 에디션(EXP Edition)에 주목했다. 이엑스피 에디션은 멤버
모두 외국인으로 구성된 K팝 그룹으로 이들을 다룬 기사는 13일 CNN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장식했다. CNN
은 "K팝 가수가 되기 위해선 꼭 한국사람이어야 하나" 라는 제목으로 이 그룹을 심도있게 다뤘다. '빌보드'에
서 주로 K팝을 다루고 있는 타마르 허만의 말을 인용해 "미국에서 온 멤버들이 K팝 시장에서 성공하려는 노
력이 굉장히 흥미롭다" 고 보도했다. 이엑스피 에디션의 멤버 헌터,코키는 미국, 시메, 프랭키는 각각 크로아
티아와 포르투갈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