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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8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올여름 극장가에 무더위를 식혀줄 공포영화들이 어김없이 관객을 찾는다.
역대 외화 공포물 최고의 흥행실적을 낸 '컨저링'(2013)이나 지난 5월 극장가에 돌풍을 일으켰던 '겟 아웃'처럼 관객을 모을 작품이 또 나올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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