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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8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여느 때 보다 더 빨리 찾아온 여름이다. 그에 맞춰 여름을 겨냥하던 걸그룹 컴백 시기도 당겨졌다. 6월 중순부터 잇따라 대세그룹 네 팀이 출격한다. 컴백코드 ‘핑크’를 챙겨서.
나인뮤지스, 마마무는 컴백 전 퍼플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핑크보다 진한 느낌으로 성숙한 여성미를 과시한다. 핑크 이미지에 여성미를 가미해 퍼플로 완성했다. 반면 블랙핑크와 에이핑크는 본연의 핑크에 초점을 맞춘다. 밝은 에너지와 핑크를 결합시켜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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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