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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5
걸그룹 에이핑크 살해 협박.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한 남자가 강남서로 전화를 걸어 에이핑크 살해 협박을 했고, 이에
경찰 측은 신변 보호와 수사 차원에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에이핑크 소속사 사무실에 출동했다.
에이핑크 살해 협박범은 에이핑크 기획사에서 자신을 고소했다 며 에이핑크를 칼로 찔러 죽이겠단 협박을
에이핑크 살해 협박범은 에이핑크 기획사에서 자신을 고소했다 며 에이핑크를 칼로 찔러 죽이겠단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에이핑크 소속사는 멤버들을 상대로 악성댓글을 단 누리꾼에 대해 법적대응
을 예고한 바 있다.
에이핑크는 2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로 컴백을 예고한 상태로 이같은 협박 사건에 더욱 염려를 모으
에이핑크는 2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로 컴백을 예고한 상태로 이같은 협박 사건에 더욱 염려를 모으
고 있다.
경찰은 전화를 건 협박범의 소재와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