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내가 왜 경찰서? 피곤하네" 경찰 대마초 내사 착수해

가인,"내가 왜 경찰서? 피곤하네" 경찰 대마초 내사 착수해

익_4bt0i9 23.1k 17.06.05
 
가인이 대마초 경찰 수사와 관련 입장을 밝혔다.

 
5일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유한 것은 맞지만 본인은 절대하지 안 했다고하니 그건 그분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공황장애인 내가 왜 경찰서까지 피곤하네"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팀은 가인이 SNS에 언급한 박 씨에 대해서 수사를 하겠다
고 밝혔다. 경찰은 협조를 위해 가인도 부를 방안을 검토.

앞서 지난 4일 가인은 연인 주지훈의 친구가 자신에게 약물을 권유한 사실이 담긴 문자를 공개했다.
 
가인은 "저는 누구보다 떳떳하게 살았으며 앞으로도 합법이 될 때까지 대마초 따위. 이미 합법적 몰핀
투여 중이니깐. 니들도 억울하면 피고 빵에 가든 미친 듯이 아파서 몰핀을 드시든 나한테 대마초 권유
하면 그땐 뒤진다" 라고 강경 대응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968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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